와이페이모어 몰디브의 리조트 선택 기준(1) - 인공섬2022.09.03

 

리조트들이 우후죽순으로 가까운 거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라군을 매립해서 건축하는 사례가 빈번해졌습니다. 결과로, 불과 10년만에 리조트 숫자가 160개 가까이 되었습니다. 일단 와이페이모어는 "인공섬 리조트를 우선적으로 미판매"합니다. 몰디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색감입니다. 이 색감은 라군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 라군을 매립해서 리조트를 짓는 행위는 몰디브의 자연을 훼손하는 것으로, 자연을 훼손하여 건축한 리조트는 일단 초록초록이 부족합니다. 이 초록초록은 자외선이 강한 몰디브의 햇빛을 막아주지 못하고 그대로 여행객에게 내려서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와이페이모어 몰디브는 아래 인공섬(Artificial) 리조트들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원앤온리 리시라 & 바루 리조트

 

 

주메이라

 

 

곧 오픈 할 로컬 리조트

 

 

카기 리조트

 

 

인공섬 리조트

 

 

인공섬 리조트(헬렝겔리 위)

 

 

파리 아일랜드 & 리츠칼튼

 

 

쿠다 빌링길리

 

 

로비길리 & 아일라푸시

 

 

인공섬 리조트

 

 

인공섬 리조트

 

 

그랜드 코디파루 & 힐튼 아망기리

 

 

인공섬 리조트

 

 

하드록, 사이 라군(힐튼) 등

 

 

오젠 볼리푸시(볼리푸시 섬을 2배로 늘린 인공섬)

 

 

인공섬 리조트

 

 

월돌프 아스토리아

 

 

올후벨리(검은색 원은 포토샵으로 없애버린 해초밭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해초가득한 라군, 아래 검은색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인공섬 리조트

 

 

래디슨 블루(사우스 아리아톨)

 

 

시나몬 벨리푸시

 

 

이루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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