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아투루가(4) - 접근성2022.06.14

 

몰디브 리조트들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자연환경

2. 가격대비 포함사항

3. 접근성 

 

아투루가 리조트는 수상비행기 탑승 후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수상비행기 탑승 후 서쪽으로 비행을 하면서 하늘위에서 아름다운 리조트들과 산호초를 감상하면서 20여분이 흐르면 어느새 리조트에 도착하게 됩니다.

아투루가는 리조트로 바로 랜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위 플랫폼에 랜딩 후 몰디브 전통 목선인 도니를 탑승하여 리조트로 이동하게 됩니다(10분). 

 

수상비행기 거리가 멀지 않기에 피로감 없이 바로 리조트로 들어가시는 느낌을 받게 되실겁니다. 

 

리조트가 가까워야 파라다이스 입성이 바로바로입니다. 

트랜스퍼에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걸릴수록 고객님들이 피곤합니다.

공항에 도착 후 얼마나 빠른 시간내 리조트 특 파라다이스에 도착하는지 이 요소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많이 한 소비자일수록 적절한 거리의 리조트로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멀면 경우의 수가 많이 생기고 많이 피곤합니다.

리조트로 갈 때는 기쁜 마음에 좀 멀어도 된다고 하시지만, 귀가길에는 후회가 된다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다음에 몰디브를 간다면 지금처럼 멀리오지는 않을것이다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투루가 리조트의 위치는 GOLDEN ZONE이라고 부르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퍼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골든존

 

 

아투루가는 수상비행기 탑승 후 20여분 거리에 위치로 접근성은 A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다 위 플랫폼에 내리시고, 도니로 약 10분간 이동합니다.

* 디구파루도 동일 방식 *

 

 

통상적으로 장거리 비행을 한 후 리조트까지 트랜스퍼를 할 때는

초기 1-20분간 풍경을 구경하면서 가시게 됩니다. 씨플레인의 경우, 하늘에서 아름다운 몰디브 라군, 리조트들을 감상하면 2-30분이 금방 갑니다.

 

그 시간동안 잠시잠시 나도모르게 잠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워낙 피곤한 일정으로 오셨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조트까지의 시간은 씨플레인은 약 30분 전후, 스피드보트의 경우 30분 내외가 A급, 60분 안쪽이 A마이너스급이라는거 잊지 마십시오.

 

그 멀리 몰디브에 오셔서 다시 트랜스퍼에 시간을 뺏기는 것 만큼 아까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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